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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맙소사! 안타 침묵에 바닥친 타율 0.081…ATL 2회에만 8실점 MIL에 4-9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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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 AFP연합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 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의 타율이 바닥을 치고 있다.

애틀랜타는 22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2026시즌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4-9로 패배했다.

애틀랜타의 선발 투수는 브라이스 엘더였다. 애틀랜타 타선에는 마우리시오 듀본(좌익수)-드레이크 볼드윈(지명타자)-아지 알비스(2루수)-맷 올슨(1루수)-마이클 해리스(중견수)-오스틴 라일리(3루수)-조이 바트(포수)-엘리 화이트(우익수)-김하성(유격수)이 선발로 출전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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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이날도 침묵했다. 단 한 개의 안타도 때려내지 못했다. 김하성은 2회말 2사 1루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5회에는 유격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마지막 타석인 8회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당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0.085에서 0.081까지 떨어졌다. 김하성은 지난 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 이후 안타가 없다.

애틀랜타는 1회 알비스의 희생 플라이로 1점 앞서갔지만, 곧바로 역전을 허용했다. 밀워키는 2회초 타선이 불을 뿜었다. 연속 2루타와 연속 안타, 그리고 홈런까지 터지면서 2회에만 8점을 뽑아냈다.

애틀랜타가 4회 1점을 만회했지만, 밀워키는 7회 1점을 더 달아났다. 9회 교체로 들어온 애틀랜타의 로우디 텔레즈가 2점 홈런을 때려내면서 추격하는 듯했지만, 결국 역전에는 실패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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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는 6이닝 12피안타 8자책을 기록하며 패배의 원흉이 됐다. 밀워키의 선발 투수 로버트 개서는 6이닝 4피안타 2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밀워키 타선에서는 윌리엄 콘트레라스가 홈런을 포함해 4안타 3타점 2득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살 프렐릭도 2안타 2타점으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데이비드 해밀턴도 멀티 히트를 때려내면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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