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오스틴, 시즌 25·26호 투런포 쾅쾅!…홈런 단독 1위 등극 [고척 현장]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고척=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LG 트윈스 오스틴 딘이 시즌 26호로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오스틴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앞선 타석에서 투런포를 때렸던 오스틴은 9회 2사 1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 최현우의 초구 145㎞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2점 아치를 그렸다.

5회에도 2사 2루 찬스 상황에서 알칸타라가 던진 3구째 시속 150㎞짜리 높은 패스트볼을 완벽한 결로 받아쳐 우측 담장 너머 비거리 120m의 투런포를 쐈다.

이 홈런 2방으로 오스틴은 올 시즌 26호 홈런 고지를 밟았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25개)을 넘어 리그 홈런 단독 1위로 올라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