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으로 변신한 수원 케이티위즈파크, 장맛비 폭우에 경기는 다시 우천 중단 [수원현장]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KT와 키움의 경기. 경기 시작을 앞두고 우천 중단된 경기.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7.09/
[수원=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또 다시 우천 중단' 4회말 시작을 앞두고 폭우가 쏟아졌다.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
4회말 시작을 앞두고 경기가 우천으로 중단됐다. 1회초 경기 개시를 앞두고 우천 중단 이후 두 번째 중단이다. 첫 번째 중단된 경기는 6시 47분에 다시 개시됐다.
KT는 3회말 1사 후 권동진 3루타, 최원준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선취득점을 올렸다.
2사 후 KT 김현수가 우중간 안타로 계속 찬스를 이어갔다. 2사 1루에서 KT 안현민이 키움 선발 하영민을 상대로 2구 126km 스위퍼를 타격해 중견수 뒤 투런홈런을 날렸다. 안현민은 시즌 5호 홈런.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KT와 키움의 경기. 3회말 3루타를 날린 KT 권동진.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7.09/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KT와 키움의 경기. 3회말 투런홈런을 날린 KT 안현민.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7.09/
KT 선발 배제성은 3-0으로 앞선 4회초 키움 추재현, 데이비슨, 히우라를 삼자범퇴로 빠르게 처리했다.
4회말 시작을 앞두고 다시 빗줄기가 강해졌다. 이내 수원에는 폭우가 쏟아졌다. 경기는 다시 중단됐다.
심판진은 거센 폭우에 경기를 중단시켰다. KT와 키움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 홈 팀 KT가 앞선 상황. 경기 결과는 하늘의 뜻에 달렸다.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KT와 키움의 경기. 4회말 우천으로 경기가 다시 중단되고 있다.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7.09/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KT와 키움의 경기. 4회말 우천으로 경기가 다시 중단되고 있다.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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