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3일 열리는 KGC-KCC전에서 양 팀간 접전을 예상했다.
전반전에서는 KGC 우세 예상(37.69%)이 최다로 집계됐고, 5점 이내 박빙 (34.31%)예상과 KCC 우세(28.06%) 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5-35점대 접전(16.27%)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최종득점대에서는 80-70점대 KGC 승리(21.77%) 예상이 최다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상위권에서 치열한 순위경쟁을 벌이는 양 팀간 접전이 예상됐다"며 "특히 31일 오리온스전부터 부상에서 복귀한 KCC 하승진은 지난 달 7일 KGC와의 경기에서 무려 33점을 득점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경기에서 국내 최장신 센터 하승진의 활약 여부가 승패의 관건이 될 수도 있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