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10일 열리는 KT-전자랜드전에서 KT의 승리를 전망했다.
전반전에서는 KT 우세 예상(42.91%)이 최다로 집계됐고, 5점 이내 박빙 (41.26%)예상과 전자랜드 우세(15.83%)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양 팀 모두 34점 이하 기록 (19.10%)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최종득점대에서는 70-70점대 접전(18.69%)예상이 최다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6일 KGC를 꺾으며 4연승을 달렸던 KT는 8일 하위권인 오리온스에 덜미를 잡히며 상승세가 꺾인 반면, 전자랜드는 7일 삼성을 누르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며 "한편 최근 10경기 전적은 KT는 7승3패, 전자랜드는 5승5패로 KT가 우위를 점하고 있어, 이번 경기에서 승리가 예상됐다"고 전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