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KDB생명전에서 양 팀간 치열한 접전을 예상했다.
전반전에서는 KDB생명 우세(39.01%)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5점 이내 박빙(33.15%)예상과 삼성생명 우세(27.82%)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0-30점대 접전(15.52%)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도 60-60점대 접전(20.47%)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지난 7일 KDB생명은 김보미(28점)의 활약으로 삼성생명에 역전승을 거뒀다. 삼성생명은 선두 신한은행을 꺾으며 올라간 팀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지는 못했지만 김계령, 박정은, 로벌슨 등이 이미선의 공백을 메우며 선전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KDB생명에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됐다"고 전했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