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1~2012시즌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우리은행전에서 선두 신한은행의 승리를 내다봤다.
전반전에서는 신한은행 우세(60.54%)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우리은행 우세(21.10%)예상과 5점 이내 박빙(18.36%)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5-30점대 신한은행 우세(13.03%)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도 70-60점대 신한은행 승리(20.59%)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9일 우리은행전에서 29점을 올린 이연화를 포함해 하은주, 김단비 등 주전들의 활약으로 선두를 굳게 지키고 있다. 또 올시즌 우리은행과의 5번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며 "우리은행은 올스타 휴식기 직전 4연패를 당하며 부진을 겪고 있어 분위기와 전력상 압도적으로 우세한 신한은행의 승리가 예상됐다"고 전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