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14일 열리는 KT-동부전에서 양 팀간 치열한 접전을 내다봤다.
전반전에서는 5점 이내 박빙(41.54%)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동부 우세(33.95%)와 KT 우세(24.47%)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양 팀 34점 이하 기록(16.19%)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80-80점대 접전(25.55%)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KT는 13연승을 달리는 선두 동부를 상대로 올 시즌 상대전적 2승3패를 기록하며 다른 팀들에 비해선 동부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가장 최근 벌어졌던 5일 동부전에선 올 시즌 가장 큰 점수차인 14점차로 패했다"며 "동부의 막강 트리플타워를 상대해야 하는 KT 찰스 로드의 활약여부가 이번 승패의 관건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