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팬 46% "우리은행, 신세계 이긴다"

최종수정 2012-02-17 11:11

국내 농구팬들은 2011~2012시즌 여자프로농구 신세계-우리은행전에서 우리은행의 승리를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8일 오후 5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신세계-우리은행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33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6.21%는 우리은행의 승리를 내다봤다고 전했다.

10점 이내 박빙 예상은 28.45%로 집계됐고, 신세계의 승리 예상은 25.36%로 나타났다.

전반전에서는 우리은행 우세(57.01%)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신세계 우세(28.13%)예상과 5점 이내 박빙(14.85%)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0-35점대 원정팀 우리은행 우세(18.85%)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도 60-70점대 원정팀 우리은행 승리(35.64%)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신세계와 우리은행은 올 시즌 상대전적 3승 3패를 기록하며 막상막하의 경기를 펼쳤지만, 가장 최근 경기인 지난달 28일에는 우리은행이 신세계를 77대66으로 이겼다. 또 우리은행은 11일 KDB생명을 꺾으며 다시 한 번 분위기 반전의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W매치 33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8일 오후 4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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