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1일 열리는 삼성-KT전에서 올 시즌 삼성과의 5번의 맞대결에서 전승을 거둔 KT의 승리를 내다봤다.
전반전에서는 KT 우세(56.55%)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삼성 우세(22.23%)와 5점 이내 박빙(21.20%)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5-35점대 접전(12.80%)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70-80점대 원정팀 KT 승리(19.02%)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삼성은 올 시즌 KT와의 맞대결에서 평균득점 63.2에 그치며 고전했다. 반면 KT는 삼성전 평균 79.0을 올려 시즌 평균(74.4)보다 5점을 더 얻었다"며 "KT의 찰스 로드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고 있지만, 조성민 박상오 조동현 등 국내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한다면 전력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