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NBA)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설욕전에 성공했다.
이로써 인디애나는 이틀 전 치른 PO 1차전에서의 4점차 패배를 되갚으며 1승1패 균형을 이뤘다.
포인트가드 조지 힐(18득점)이 3쿼터에서만 12점을 몰아넣으며 선봉에 섰고, 데이비드 웨스트(18득점)는 11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4개의 어시스트를 배달하며 뒤를 받쳤다.
대니 그레인저(18득점)와 폴 조지(17득점)까지 살아난 인디애나는 4쿼터에서도 올랜도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으며 여유있게 승리를 안았다.
한편 다른 PO 2차전에서는 반격이 없었다. 마이애미 히트가 뉴욕 닉스를 104대94로 제치고 2승 고지를 밟았다.
오클라호마시티 역시 댈러스에102대99 승리를 거두며 2연승 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