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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사무국은 3일(한국시각)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2011∼2012시즌 최고의 수비수로 뽑힌 챈들러가 뉴욕 닉스 구단 사상 처음으로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고 발표했다.
챈들러는 지난 3시즌 연속 수비상을 수상한 경험이 있는 막강 라이벌 드와이트 하워드(올랜도)를 제치는 기쁨도 누렸다.
챈들러는 NBA 팀 가운데 수비가 가장 허술한 팀으로 꼽혔던 뉴욕 닉스를 올시즌 탄탄한 수비팀으로 탈바꿈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챈들러는 올시즌 정규리그에서 62경기 출전해 평균 11.3득점, 9.9리바운드의 성적을 남겼다.
챈들러는 "이 상은 개인이 받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우리 팀이 받은 것이나 다름없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