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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미국과 중국 농구팀간의 코트 난투극이 또 발생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미국 팀의 한 선수가 수비를 하는 도중 중국 선수를 가격한 것이 사건의 발단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다른 한쪽에서는 경기 초반부터 중국 심판에 의한 편파판정 때문에 미국 선수들이 극도로 흥분된 상태였다고 해석했다.
중국에서 외국 농구팀을 초청해놓고 경기 중 난투극을 벌인 것은 1년 사이에 이번이 벌써 3번째이다. 지난해 8월 조지타운 대학과 중국 대표팀은 조지프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9분간 몸싸움을 벌여 세계적인 화제가 됐다. 10월에는 호주 프로팀과 중국 프로팀이 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여 빈축을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