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3일 펼쳐지는 부산KT-고양오리온스(1경기), 창원LG-울산모비스(2경기), 전주KCC-서울삼성(3경기) 등 한국프로농구(KBL) 3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18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2경기 창원LG-모비스전에서 모비스의 승리를 내다봤다고 전했다.
모비스는 80점대 기록 예상이 36.02%, 창원LG는 70점대 기록 예상이 40.80%로 가장 높게 집계돼 모비스가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모비스는 귀화 혼혈 선수 드래프트로 문태영과 신인 드래프트로 김시래를 각각 영입, 기존 양동근과 함지훈 함께 '판타스틱4'를 구성했다. 모비스는 올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반면 창원LG는 지난 시즌 동부에서 뛰었던 외국인 용병 로드 벤슨을 영입하며 높이를 높였다.
부산KT-고양오리온스(1경기)전에서 오리온스는 80점대 예상이 34.27%, KT는 700점대 예상이 36.77%로 가장 높게 집계돼 오리온스의 승리가 예상됐다. 오리온스는 전태풍을 KCC로부터 영입하며 포인트가드의 문제를 단숨에 해결했다. 전태풍은 김동욱 최진수와 함께 짝을 이뤄 하위권을 맴돌았던 오리온스에 큰 힘을 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면 KT는 서장훈과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장재석을 영입하며 높이를 높였지만 SK로 이적한 박상오의 빈자리가 눈에 띈다.
전주KCC-서울삼성(3경기)전에서는 KCC와 서울삼성 모두 70점대 예상이 31.79%, 34.09%로 각각 높게 집계돼 치열한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다.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의 항목으로 기존 스페셜 게임보다 10점씩 높게 구성됐다.
농구토토 스페셜 18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13일 오후 3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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