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2~2013시즌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하나외환 전에서 삼성생명이 승리를 할것으로 예상했다.
전반전에서도 삼성생명 우세(62.26%) 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하나외환 우세 예상(19.05%)과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8.72%)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대 예상은 삼성생명 30~34, 하나외환 25~29점대 예상이 11.83%로 최다 집계됐고, 최종 득점대 예상에서도 삼성생명 60~69, 하나외환 50~59점대 예상(16.90%)이 최다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부상악몽에 시달리고 있는 전통의 명가 삼성생명과 모기업 교체의 시련을 겪었던 하나외환, 양팀 모두 시즌 초반 부진을 겪으며 각각 5위와 6위를 달리고 있다"며 "삼성생명이 비록 주전선수들의 부상으로 1.5군의 선수들로 경기를 치르지만, 김정은 외에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하나외환에 비하면 경기를 좀더 쉽게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