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14일에 열리는 2012~2013시즌 국내프로농구 KBL 동부-KGC전에서 양팀의 치열한 박빙승부를 내다봤다.
전반전의 경우 동부 리드(38.75%)가 1순위로 집계됐고, 근소한 차이로 KGC 리드(34.12%)가 뒤를 이었다. 5점 이내 박빙승부는 27.12%로 나타났다. 전반 득점대에서는 양팀모두 34점 이하(14.97%)를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70-70점대 같은 점수대(17.04%)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김주성과 이승준의 골 밑에 이광재 최윤호의 외곽포를 앞세운 동부가 김태술, 파틸로가 버티는 KGC와 승부를 알 수 없는 박빙승부를 벌일 것으로 내다봤다" 며 "동부의 경우 3점슛 2위에 올라있는 최윤호와 부상에서 복귀한 이광재가 외곽에서 힘을 보태고 있지만, 외국인 선수 센슬리와 토마스가 각각 부상과 퇴출설로 위기를 겪고 있고, KGC의 경우 괴물센터 오세근의 부상으로 인해 공수에 큰 공백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