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오는 20일에 열리는 2012~2013시즌 국내프로농구(KBL) 동부-LG전에서 동부의 승리를 내다봤다.
전반전 역시 동부의 우세(46.20%)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5점 이내 박빙(28.90%)예상과 LG 리드(24.86%)가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대에서는 동부, LG 모두 34점 이하 기록(12.69%)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80-70점대 동부 승리(14.87%)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올 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동부와 LG는 각각 4승11패(9위)와 6승8패(7위)를 기록하며 하위권을 맴돌고 있다. 동부는 새로 가세한 외국인 선수 로비가 활력을 불어넣고 있지만, 올 시즌 합류한 이승준이 수비력에 문제를 보이며 팀 분위기가 크게 가라 앉아있는 상태다. 김주성이 골 밑에서 분전하고 도움 1위 박지현과 슈터 최윤호 등이 외곽에서 힘을 내고 있지만, 결국 이승준의 활용법이 동부로써는 가장 시급한 문제점이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매치 59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20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