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팬 42% "우리은행-신한은행 치열한 승부 펼칠 것"

최종수정 2013-01-23 10:53

국내 농구팬들은 2012~2013시즌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신한은행 전에서 두 팀간의 치열한 승부를 예상했다.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은 24일 오후 5시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은행-신한은행의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농구토토 W매치 6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2.12%가 두 팀의 10점차 내 접전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후반 각 팀의 득점대를 살펴보면 전반전의 경우 우리은행 30~34점대-신한은행 25~29점대 예상이 11.12%로 가장 높았으며 우리은행 35~39점대-신한은행 30~34점대(9.04%), 우리은행 30~34점대-신한은행 30~34점대(8.93%)가 뒤를 이었다.

한편, 후반전의 경우 우리은행 60~69점대-신한은행 60~69점대(19.09%), 우리은행 70~79점대-신한은행 70~79점대(13.63%), 우리은행 70~79점대-신한은행 60~69점대(12.38%)로 집계됐다.

최종 투표율의 경우 홈팀 두팀 같은 점수대 승부가 42.12%, 우리은행 승리 34.05%, 신한은행 승리 23.83%가 나와 농구팬들은 이번시즌 1, 2위를 다투는 두 팀간의 한치의 양보 없는 승부를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농구토토 W매치 6회차 게임은 경기 시작 10분 전인 24일 오후 4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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