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5일 펼쳐지는 동부-KT(1경기), SK-전자랜드(2경기)전 등 한국프로농구(KBL) 2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2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2경기 SK-전자랜드전에서 양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한 참가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가 준비한 스페셜+ 21회차 1번 경기 동부-KT전에서는 70점대(40.64%)를 기록한 KT가 69점 이하(44.30%)가 최다를 차지한 동부에게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이 관계자는 "팀의 중심 김주성의 부상으로 인해 또 다시 연패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동부는 1월 31일 이후로 6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특히 11일 열린 오리온스전에서는 54대87로 대패했다. 팀 분위기가 더욱 하락했다. 최근 10경기 평균 득점이 67.3점에 불과할 정도로 공격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유일한 위안거리는 올시즌 KT와의 맞대결에서 4전 전승을 거두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또 "5연패를 포함해 최근 10경기에서 2승 8패를 기록하고 있는 KT역시 동부 못지 않게 부진하다. 게다가 이번시즌 동부에게는 4경기 평균 81.8점을 내어주는 동안, 득점은 69.8점 밖에 올리지 못했다. 그나마 최근 10경기에서의 평균 득점이 76.2점으로 60점대의 동부보다 높다. 80점대를 넘는 평균 실점(81.1점)이 적중의 분수령이 될 예정"이라고 조언했다.
이번 농구토토 스페셜+ 21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15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