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SK, 전자랜드와 같은 점수대 기록할 것"

최종수정 2013-02-14 10:48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5일 펼쳐지는 동부-KT(1경기), SK-전자랜드(2경기)전 등 한국프로농구(KBL) 2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2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2경기 SK-전자랜드전에서 양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한 참가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팀의 투표율을 살펴보면, 홈팀 SK와 원정팀 전자랜드가 모두 7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각각 36.72%와 40.75%로 1순위를 차지했다.

스포츠토토 홍보팀 관계자는 "1위 SK는 13일 벌어진 KT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팀 시즌 최다승인 33승을 돌파했다. 특히 안방에서는 올시즌 벌어진 19경기에서 단 2패만을 기록할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선형을 앞세운 공격력도 강하지만 무엇보다 평균실점 67.9점으로 막아내고 있는 수비력이 더욱 눈에 띈다"고 밝혔다. 이어 "3위 전자랜드는 3연승 후에 삼성에게 일격을 당하며 상승세가 다소 꺾인 분위기다. SK에게는 올시즌 1승 3패로 뒤져있다. 70점대(72.3점) 득점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그 동안의 전적을 감안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토토가 준비한 스페셜+ 21회차 1번 경기 동부-KT전에서는 70점대(40.64%)를 기록한 KT가 69점 이하(44.30%)가 최다를 차지한 동부에게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이 관계자는 "팀의 중심 김주성의 부상으로 인해 또 다시 연패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동부는 1월 31일 이후로 6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특히 11일 열린 오리온스전에서는 54대87로 대패했다. 팀 분위기가 더욱 하락했다. 최근 10경기 평균 득점이 67.3점에 불과할 정도로 공격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유일한 위안거리는 올시즌 KT와의 맞대결에서 4전 전승을 거두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또 "5연패를 포함해 최근 10경기에서 2승 8패를 기록하고 있는 KT역시 동부 못지 않게 부진하다. 게다가 이번시즌 동부에게는 4경기 평균 81.8점을 내어주는 동안, 득점은 69.8점 밖에 올리지 못했다. 그나마 최근 10경기에서의 평균 득점이 76.2점으로 60점대의 동부보다 높다. 80점대를 넘는 평균 실점(81.1점)이 적중의 분수령이 될 예정"이라고 조언했다.

스포츠토토가 국내에서 벌어지는 각 종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발매하고 있는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펼쳐친다.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의 항목 중 선택하면 된다.

이번 농구토토 스페셜+ 21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15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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