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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이 분명하다."
사건 후 양 측 구단 관계자들은 문제가 불필요한 방향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대화에 나섰다. 양 구단 관계자 간 통화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했다. SK측은 욕설 문제와 별개로 KT 김승기 코치에게 전화로 사과를 했다.
그럼에도 불구, KT는 헤인즈 욕설의 진위만큼은 가려야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강경한 이유는 김 코치에 대한 헤인즈의 무례한 행동 때문이다. 상대 벤치를 향해 선수의 도발은 분명 짚고 넘어가야 할 잘못된 행동이란 판단이다.
헤인즈는 구단을 통해 "욕을 하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 KBL은 이날 재정위원회를 열어 심의했다. 결과는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
원주=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