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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SK가 매직넘버를 7로 줄였다. 홈 16연승 및 최근 7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전자랜드는 SK를 끝까지 괴롭혔지만 뒤심이 약간 달렸다.
전반전은 전자랜드가 1점 앞섰다. 업치락뒤치락하는 팽팽한 경기였다. 1쿼터는 SK가 5점 앞섰다. SK 애런 헤인즈가 10점을 몰아넣었다. 하지만 전자랜드는 2쿼터 헤인즈를 무득점으로 묶었다. 대신 전자랜드는 리카르도 포웰과 문태종이 나란히 5득점씩을 넣어 경기를 뒤집었다. 전자랜드가 40-39로 앞섰다.
또 SK 제2의 용병 코트니 심스가 8득점을 몰아치면서 전자랜드의 추격을 따돌렸다. SK가 72-59로 13점 앞서 나갔다.
전자랜드의 뒷심은 4쿼터 초반에 빛났다. SK의 공격을 묶고 차근차근 따라붙었다. 1점차까지 추격했지만 다시 SK가 달아났다. 그게 끝이었다. 잠실학생체=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