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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가 30승 고지에 올라섰다.
이로써 30승(19패) 고지에 올라선 전자랜드는 원정경기 4연승과 함께 4위 KGC와의 격차를 2경기차로 벌렸다.
반면 LG는 홈 4연패에 빠지며 18승 31패로 9위에 머물렀다.
3쿼터에서만 10점차(23-13) 완승을 거둔 전자랜드는 3쿼터까지 66-53으로 훌쩍 달아나며 승리를 예고했다.
4쿼터 중반 이후 추격의 고삐를 바짝 죈 LG는 아이라 클라크와 박래훈의 3점포 등으로 한때 77-79까지 쫓아갔다.
하지만 차바위와 정병국을 또다시 앞세운 전자랜드에게 뒷심에서 밀리고 말았다.
1쿼터에 무려 5개의 3점슛을 성공했던 LG는 4쿼터에도 3점슛 3개를 추가하는 등 25점을 몰아쳤지만 3쿼터에 내준 점수가 너무 컸다.
이날 양팀은 화끈한 3점슛 대결을 벌였다. LG가 11개를 넣었고, 전자랜드는 9개로 응수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