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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가 구단 최다연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2연승이다.
지난달 16일 삼성전부터 모비스는 12경기를 모조리 이겼다.
고른 활약이었다. 로드 벤슨이 22득점, 12리바운드, 라틀리프가 15득점을 올리며 골밑을 완벽히 장악했다. 초반 높이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점한 모비스는 KGC의 수비가 골밑으로 몰리자, 외곽의 문태영(14득점)과 박종천(10득점)까지 득점에 가세했다. 결국 45-24로 점수차를 벌리며 초반부터 승부를 사실상 결정지었다.
KGC는 김태술이 17득점으로 분전했지만, 높이의 열세를 만회할 수 없었다. KGC는 29승23패로 정규리그 4위를 확정지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안양=1Q=2Q=전반=3Q=4Q=최종
KGC=18=9=27=22=23=72
모비스=18=31=49=19=25=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