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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선수권 대회에 출전할 대표팀 사령탑 유재학 감독. 챔피언결정전 2차전 당시 장면. 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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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팀 훈련장을 방문하는 KBL 한선교 총재. 제공=KB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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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구연맹(KBL) 한선교 총재가 국가 대표팀 훈련장을 방문한다.
한 총재는 20일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남자 농구 대표팀 훈련장을 찾아 훈련 상황을 살펴 보고 격려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6월3일부터 1차 합숙 훈련 중인 대표팀은 7월6일부터 1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2013 윌리엄존스컵 대회'에 참가한다. 아시아선수권 대회에 앞서 열리는 존스컵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 이집트, 이란, 일본, 요르단, 레바논, 미국, 대만 A팀, 대만 B팀 등 9개팀이 참가한다. 대회를 통해 대표팀 조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 동시에 이란, 레바논, 요르단 등 아시안선수권 대회에서 실력을 겨룰 숙적에 대한 전력 분석의 기회도 될 전망.
대표팀은 7월16일 부터 29일까지 2차 합숙훈련을 소화한 뒤 8월1일부터 11일간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27회 아시아선수권 대회'에 참가한다. 이 대회에서 3위 이상의 성적을 낼 경우 내년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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