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이현호는 꿀밤으로 유명세를 탄 선수다.
그는 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14시즌 프로농구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꿀밤에 대해서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 "끝없는 행사"라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이현호는 지난 5월 서울 양천구의 한 놀이터에서 담배를 피우는 중고생에게 훈계하다 꿀밤을 때려 선고유예를 받았다. 그 사건으로 유명세를 탔고 6월에는 서울 양천경찰서로부터 청소년 선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현호는 "그 사건 이후 사회 단체 행사에도 많아 나가고 있고, 인터뷰를 참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