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모비스가 시즌 초반 쾌조의 3연승을 달렸다. 모비스는 역대 통산 최다 연승 타이인 16연승 행진을 달렸다.
모비스는 1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14시즌 1라운드 KCC를 101대58로 역대 최다 점수차인 43점차로 대파했다. 모비스는 2012~13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이다. 모비스는 이번 시즌에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모비스는 지난 시즌 우승 전력을 그대로 유지했다. 하지만 모비스는 정규시즌 우승을 SK에 내주고 말았다. 7일 오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3-2014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미디어데이에서 KCC 허재 감독(왼쪽부터), 모비스 유재학 감독, SK 문경은 감독이 우승 트로피를 살펴보고 있다. 잠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10.07.
남자농구 모비스가 시즌 초반 쾌조의 3연승을 달렸다. 모비스는 역대 통산 최다 연승 타이인 16연승 행진을 달렸다.
모비스는 1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14시즌 1라운드 3차전에서 KCC를 101대58로 역대 최다 점수차인 43점차로 대파했다. 종전 최다 점수차는 42점이었다.
모비스는 2012~13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이다. 모비스는 이번 시즌에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모비스는 지난 시즌 우승 전력을 그대로 유지했다. 하지만 모비스는 정규시즌 우승을 SK에 내주고 말았다.
그랬던 모비스는 올해 1라운드부터 상대를 주눅들게 만드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모비스는 개막전에서 삼성(87대59)을 20점차 이상으로 대파했다. 13일 KT를 78대69로 제압했다.
모비스는 이번엔 2연승의 KCC를 유린했다. 예상을 깨트리는 엄청난 점수차를 보였다.
모비스는 전반전을 51-28로 앞섰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수차는 더 벌어졌다. 강병현이 부상으로 벤치를 지킨 KCC는 수비 조직력에서 큰 허점을 드러냈다. 모비스에 너무 쉽게 실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