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세계랭킹 2계단 상승 31위

기사입력 2013-11-07 15:10


남자농구는 2계단 상승했고, 여자농구는 그대로 자리를 지켰다.
FIBA가 7일(한국시각) 발표한 랭킹을 보면 한국 남자농구는 33위에서 31위로 뛰어올랐다. 여자농구는 11위를 변동이 없었다.
16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따낸 한국 농구대표팀이 1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승준, 김주성, 김민구가 손을 맞잡으며 활짝 웃고 있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농구대표팀은 지난 1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13 남자농구 아시아선수권대회 3-4위 전에서 대만을 75대57로 누르고 3위를 확정지으며 내년 8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한국 농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따낸 것은 1998년 그리스 대회 이후 16년 만의 일이다. 인천공항=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2013.08.12/

국제농구연맹(FIBA)은 주요 국제대회 이후 국가별 세계랭킹을 매겨서 발표한다. 최근 대륙별로 남녀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아시아선수권도 끝났다. 한국의 랭킹에도 변화가 왔다.

남자농구는 2계단 상승했고, 여자농구는 그대로 자리를 지켰다.

FIBA가 7일(한국시각) 발표한 랭킹을 보면 한국 남자농구는 33위에서 31위로 뛰어올랐다. 여자농구는 11위로 변동이 없었다.

한국 남자대표팀은 지난 8월 필리핀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내년 스페인 월드컵 출전 자격을 얻었다.

세계 1위는 미국이다. 그 뒤를 스페인 아르헨티나가 이었다. 아시아에선 중국이 12위로 가장 높았다. 한국은 아시아 국가로만 따지면 중국 이란(20위) 레바논(29위) 요르단(30위)에 이어 5번째다.

여자농구 세계 1위는 미국이다. 아시아에선 중국(8위)이 가장 높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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