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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에서 안 밀렸다. 선수들이 집중을 잘 했다."
외국인 선수 니키를 단 2분여 출전시킨 걸 빼고는 모두 토종 선수들이 경기를 뛰었다. 상대팀 신한은행은 외국인 선수 스트릭렌과 비어드를 모두 출동시켰다. 하지만 삼성생명은 리바운드에서 28대29로 1개 적었지만 거의 대등했다. 삼성생명은 토종 이미선이 8득점 12어시스트, 배혜윤이 20득점 6리바운드, 김한별이 19득점 7리바운드, 김계령이 10득점 5리바운드로 공격을 주도했다.
이호근 삼성생명은 "국내선수들로 경기를 끌고 갔다. 선수들이 잘 집중해주었다. 김한별이 공수에서 잘 해주었다"면서 "상대 주포 스트릭렌의 장기인 외곽슛을 봉쇄한게 주효했다. 우리 선수들이 스스로의 자존심을 잘 세워주었다.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다"고 말했다.
용인=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