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김민구, 2라운드 토종 공헌도 랭킹 1위

최종수정 2013-12-02 16:53


KCC 루키 김민구가 남자농구 2013~2014시즌 국내선수 공헌도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외국인 선수를 합친 전체 랭킹에선 4위. 토종 외국인 통합 1위는 모비스 센터 로드 벤슨이 기록했다. 26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13-2014 프로농구 전주 KCC와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가 끝난 후 LG 김종규(오른쪽)이 KCC 김민구의 어깨를 감싸고 있다.
전주=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11.26.

KCC 루키 김민구가 남자농구 2013~2014시즌 국내선수 공헌도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외국인 선수를 합친 전체 랭킹에선 4위. 토종 외국인 통합 1위는 모비스 센터 로드 벤슨이 기록했다.

김민구는 KBL이 2일 발표한 공헌도 순위에서 총점 238.07점을 기록하면서 거센 신인 돌풍을 이어갔다.

2라운드 종료 시점 기준 정규리그 어시스트 1위(경기당 5.5개), 스틸 1위(경기당 2.3개)를 기록한 김민구는 프로농구 코트에 완벽히 적응하며 매 경기 좋은 활약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1라운드에서 전체 공헌도 1위를 기록했던 모비스 함지훈은 1~2라운드(90경기) 합산 전체 공헌도 순위에서도 1위(540.61점)를 유지했다. 로드 벤슨의 2라운드 공헌도 점수는 253.73점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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