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은 SK 감독 "목표는 무조건 1위다"

최종수정 2014-02-01 16:15


"이동준을 잘 막은 김우겸을 칭찬해주고 싶다."
문경은 SK 나이츠 감독은 김우겸을 스타팅으로 내보냈다. 삼성 썬더스의 주득점은 이동준을 방어하기 위해서였다. 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2013-2014 프로농구 경기가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SK 문경은 감독이 김우겸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잠실학생체=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2.01/

"이동준을 잘 막은 김우겸을 칭찬해주고 싶다."

문경은 SK 나이츠 감독은 김우겸을 스타팅으로 내보냈다. 삼성 썬더스의 주득점은 이동준을 방어하기 위해서였다.

SK는 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농구 삼성전에서 81대64로 완승을 거뒀다.

김우겸 선발 카드가 적중했다. 이동준은 1쿼터 김우겸에게 꽁꽁 묶여 2득점에 그쳤다. 공을 거의 잡지 못했다. 이동준은 이날 28분55초를 뛰면서 7득점에 머물렀다.

문경은 감독은 "상대가 지역방어을 들고 나왔는데 우리 빅맨들이 가운데서 잘 움직여 주었다. 제공권을 장악하면서 경기 주도권을 쥐고 나갔다"고 말했다.

그는 "김선형이 후반전에 거의 출전하지 않은 것은 종아리가 좀 안 좋아서 선수 보호차원에서 쉬게 했다"고 말했다. 김선형은 22분36초를 뛰면서 5득점 7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SK는 이날 승리로 29승12패로 2위를 유지했다. 모비스가 이날 LG를 1점차로 제압하면서 29승11패로 단독 1위를 지켰다. SK와의 승차는 반게임이다.

문경은 감독은 "4강은 의미가 없다. 목표는 무조건 1위다"고 말했다. 잠실학생체=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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