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이광재가 허벅지 부상으로 삼성전에 결장했다.
이광재는 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 6일 모비스전 극적인 3점 결승포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게 됐다.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이광재는 하루 전 열린 전주 KCC전에서 허벅지에 통증을 느꼈다. 동부 이세범 코치는 삼성전을 앞두고 "본인이 '지금 이럴 때가 아니다'라며 정말 안타까워했다"고 이광재의 심경을 전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기 때문에 빠른 시간 안에 복귀할 예정이다.
잠실실내=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