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11일 열리는 2013~2014시즌 남자프로농구(KBL) 서울SK-오리온스전에서 서울SK의 승리를 예상했다.
전반전 역시 홈팀 서울SK의 리드 예상이 40.97%로 최다 집계된 가운데, 오리온스 우세 예상(37.13%), 양팀의 5점차 이내 승부 전망(21.90%)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대에서는 서울SK 35점대-오리온스 34점 이하 득점 예상이 13.46%로 1순위를 차지했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두 팀 모두 70점 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1.3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두 팀간의 경기에서 서울SK가 오리온스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전망했다"며 "서울SK는 전력상 오리온스에 앞서지만 최근 승패를 반복하고 있고 주전 포인트가드 김선형도 부상 중이다. 하지만 오리온스의 경우 팀 통산 최다 연승인 8연승을 질주하며 팀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해 있어 이를 고려한 신중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매치 6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1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