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코트의 성형수술. 황당한 해프닝.
NBA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이다. NBA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그들의 팀명은 원래 뉴올리언스 호네츠였다. 그런데 지난해 펠리컨스로 바꿨다.
예전 샬럿 호네츠에서 따온 팀명. 샬럿이 뉴올리언스로 연고를 옮겼고, 결국 호네츠라는 팀명마저 변경했다.
그런데 문제는 마스코트의 기괴한 얼굴이었다. 마치 일본 만화 울트라맨에 나오는 악당같았다.
펠리컨스 팬 뿐만 아니라 NBA 전체 팬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다. 비난과 조롱이 섞였다.
그러자 결국 뉴올리언스 팀은 마스코트 얼굴을 성형하기로 했다. 물론 바뀐 마스코트의 얼굴도 그리 달갑진 않다. 하지만 과거의 기괴한 얼굴보다는 한결 나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