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해서 다음 경기에 대비하도록 하겠다."
삼성이 3연패에 빠졌다.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GC와의 원정경기서 78대86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삼성은 KGC에 공동 7위 자리를 허용했다.
경기 후 김상식 감독대행은 "오늘은 집중력과 리바운드에서 졌다. 볼을 오래 끄는 것처럼 원활하게 움직이는 데 대해 욕심을 부리는 경향이 있었다"며 "오늘 경기를 보완해서 다음 경기에 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은 이날 2쿼터를 비롯해 오랜 시간 단신 라인업을 가동했다. 김 감독대행은 "이동준이 파울이 많았다. 상대가 키 큰 포워드들이 나왔지만, 일대일이 뛰어난 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건 효과적이라고 봤다. 하지만 리바운드에서 밀렸다"고 했다.
안양=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