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이동남 감독대행, "공격리바운드 허용이 패인"

기사입력 2014-03-04 21:41


고양 오리온스와 안양 KGC의 2013-2014 프로농구 경기가 4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KGC 이동남 감독 대행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고양=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

/2014.03.04/

"집중력 문제였다."

KGC가 4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오리온스와의 홈경기에서 71대80으로 패했다. 올시즌 오리온스 상대로 6전 전패를 기록했다. 한 차례도 승리하지 못했다.

경기 후 KGC 이동남 감독대행은 "집중력의 문제였다. 약속한 로테이션 수비는 괜찮게 됐다. 하지만 오펜스 리바운드를 많이 허용한 게 패인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KGC에선 토종 빅맨 오세근이 팀내 최다인 12득점을 올리며 분전했다. 이 감독대행은 "오세근은 몸상태가 많이 올라왔다. 아파도 목표가 있고 성실한 선수"라며 정규리그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오세근을 칭찬했다.


고양=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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