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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문경은 감독이 사령탑 통산 100승 고지에 올랐다.
문 감독은 경기후 "선수들에게 고맙고, (풀타임)2년차에 100승을 한게 다소 이른 느낌도 있지만, 좀더 노력을 해야될 것 같다"며 "감독대행이 되고 나서 첫 승을 거둔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SK는 이제 6강 플레이오프에서 오리온스를 만나게 됐다. 오리온스는 SK와 비슷한 스타일의 농구를 구사하는 팀이다. 문 감독은 "정규리그 내내 1위를 달리다 모비스, LG에 패해 3위로 내려앉은 터라 선수들의 분위기 전환이 급선무다"라며 "6강에서 만나는 오리온스는 장신 포워드가 많아 우리와 스타일이 비슷하다. 그날 컨디션과 집중력에서 승부가 날 것이다. 심스가 있기 때문에 제공권에서 앞서지 않을까 생각한다. 높이를 이용해서 승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