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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외환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우리은행을 꺾고 10연패에서 벗어났다.
3쿼터 들어 김정은의 외곽포와 박하나의 속공으로 37-32로 앞서가기 시작한 하나외환은 끝까지 리드를 지키며 승리를 따냈다. 우리은행은 이적생 강영숙을 이용한 패턴플레이를 구사하는 등 플레이오프를 대비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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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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