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프로농구 올스타전 경기가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펼쳐 졌다. 3점슛 컨테스트에서 우승한 변기훈이 멋진 폼으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잠실=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2013.12.22/
SK 변기훈이 생애 처음으로 3점슛왕을 차지했다.
2013~2014 프로농구는 9일 최종전을 마지막으로 정규리그를 마감했다. LG가 극적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개인 타이틀 홀더도 정해졌다. 득점은 KCC의 외국인 에이스 타일러 윌커슨, 리바운드는 KGC 숀 에반스가 1위를 차지했다. 어시스트 부문은 KGC 김태술이 1위를 차지했으며 마지막까지 경쟁을 펼쳤던 3점슛 부문은 변기훈이 KT 조성민을 간발의 차로 제치고 타이틀을 획득했다.
두 사람 모두 54경기 전경기에 출전해 변기훈이 120개, 조성민이 118개를 성공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