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우리은행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2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안산 신한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우리은행이 84-66으로 신한은행을 꺾고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경기 후 시상식에서 위성우 감독과 임영희가 우승 트로피를 든 가운데 선수들이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춘천 =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
/2014.03.02/
여자농구 정규리그 2연패를 달성한 우리은행 한새(구단주 이순우)가 15일 오후 7시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생명과의 우리은행 2013~2014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맞아 정규리그 우승 감사 특별 이벤트 및 팬 사인회를 실시한다.
정규리그 7회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성공적으로 정규리그를 마감하는 마지막 홈 경기를 맞아 팬들의 성원에 감사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이벤트는 3인 이상 가족 무료 입장 및 하프타임 중 주니어 한새 유소녀 농구단의 시범경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밖에도 입장 관람객 전원에게 정규리그 우승 감사 떡을 배부하고, 한림대성심병원 건강 검진권, 파라다이스 도고 스파 이용권, 가족 식사권 등 푸짐한 경품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무료 입장권은 경기 당일 호반체육관 앞에 마련된 입장권 배부처에서 수령하면 된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팬들을 위해 임영희 양지희 박혜진 등 주전 선수 6명이 참여하는 팬 사인회를 할 예정이다. 팬 사인회 참가권은 선착순 100명에게 경기 당일 경기장 입구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