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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FIBA 농구월드컵과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나설 농구국가대표팀 선수후보 15명이 확정됐다.
김주성(동부) 양동근(모비스) 등 국가대표 터줏대감들은 물론, 김종규(LG) 김민구(KCC) 이대성(모비스) 등 지난 시즌 프로농구에서 두각을 드러낸 신인들이 대거 합류했다.
하지만 예비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언제라도 대표팀에 선발이 가능하다. 귀화선수 영입 문제와 하승진의 소집해제 후 몸상태 등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명단에 포함된 선수들은 오는 19일 진천선수촌에 입소해 훈련을 시작한다. 대표팀은 다음달 26일부터 7월 1일까지 일본 국가대표팀과 브리검영대학팀과 다섯차례 평가전을 치르고, 7월 중순에는 뉴질랜드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13일부터 19일까지 뉴질랜드 국가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르며 전력을 다듬는다. 또한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는 뉴질랜드 대표팀이 방한해 초청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선수후보
감독=유재학(모비스) 코치=이훈재(상무 감독) 이상범(전 KGC 감독)
가드=김민구(KCC) 김선형(SK) 김태술(KGC) 양동근 이대성(이상 모비스) 조성민(KT) 포워드=김주성(동부) 윤호영(동부) 최진수(상무) 이승현(고려대) 최준용(연세대) 센터=김종규(LG) 오세근(KGC) 장재석(오리온스) 이종현(고려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