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나이츠는 26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LG 세이커스와의 홈경기서 이현준 은퇴식을 갖는다.
이현준은 지난 2001년 1라운드 6순위로 신세기 빅스(현 전자랜드)에 지명돼 프로에 데뷔했고, 이후 동양(고양 오리온스), LG를 거쳐 SK까지 총 13시즌 동안 활약했다. 특히 2012∼2013시즌에 SK의 주장을 맡아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가교역할을 하며 팀의 정규리그 우승에 큰 역할을 했다.
2013∼2014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이현준은 현재 SK의 전력분석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시구는 인기 개그맨 박휘순이 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