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4~2015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KDB생명-하나외환전에서 양 팀의 치열한 접전을 내다봤다.
전반전에서는 KDB생명의 리드 예상이 44.84%, 하나외환 리드 예상이 35.61%로 KDB생명의 전반 리드 예상이 높은 수치를 보였고, 5점차 이내 접전(19.55%)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KDB생명 30점대-하나외환 25점대 기록 예상이 13.62%로 가장 높게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KDB생명 60점대-하나외환 6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20.15%로 최다를 차지했다.
KDB생명은 지난 KB스타즈와의 개막전 패배에 이어, 삼성블루밍스에도 17점차로 패배하며 2연패를 당했다. 팀원간 연계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았고, 외국인 선수 로니카 하지스 또한 부진한 상황. 분위기가 좋지 않은 것은 하나외환도 마찬가지. 시즌 초반부터 신한은행, KB스타즈 등 강팀을 연달아 만나 패배했다. 두 팀 모두 승리가 필요한 한판이다. 지난 정규 시즌 맞대결 성적에서는 6승1패로 KDB생명이 앞선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