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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3연승을 달렸다.
또 리바운드에서도 전자랜드는 32-26의 우세를 보이며 제공권을 장악했다. 3점슛에서도 8-3으로 앞섰고, 특히 오리온스의 외국인 선수 트로이 길렌워터를 17점으로 묶은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경기후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다. 사실 우리가 높이가 약한데, 외곽포를 많이 맞는 바람에 골밑에서 헬프를 덜 했다. 그래도 선수들이 잘 해줬고, 상대 이현민의 공격과 패스를 막는게 잘 됐다"면서 "리바운드는 우리 포웰이 밖으로 나오면 어차피 상대 빅맨들도 나오기 때문에 어려움은 없었다. 수비 리바운드에서 자리 싸움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어 외국인 선수 기용에 대해서는 "레더가 슛성공률이 나쁘기 때문에 수비에서 길렌워터 막는 것에 신경을 쓰게 했다. 공격은 포웰에게 맡겼다"고 설명했다.
고양=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