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015 프로농구 서울SK와 전주KCC의 경기가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SK 박상오가 KCC 하승진, 정희재의 수비사이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12.09/
서울 SK 나이츠 박상오가 개인통산 3500득점 고지를 정복했다.
박상오는 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 이지스전에서 3500득점 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박상오는 3494점을 기록중이었다. 1쿼터 4득점한 박상오는 팀이 26-30으로 밀리던 2쿼터 종료 3분44초 전 사이드에서 3점슛을 성공시키며 3500득점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