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 나이츠 박상오가 개인통산 3500득점 고지를 정복했다.
박상오는 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 이지스전에서 3500득점 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박상오는 3494점을 기록중이었다. 1쿼터 4득점한 박상오는 팀이 26-30으로 밀리던 2쿼터 종료 3분44초 전 사이드에서 3점슛을 성공시키며 3500득점을 돌파했다.
이 기록은 프로농구 역대 47번째 기록이다.
잠실학생=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