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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10연승 하고 맞붙자."
LG는 31일 SK와 오리온스의 경기가 끝나고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붙는다. 이 경기에서 10연승 달성 여부가 결정된다. 그리고 이틀 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SK와 LG가 붙는다. 월요일 경기지만 빅매치다. 문 감독은 "이왕이면 LG가 전자랜드를 꺾고 10연승을 한 후 우리와 붙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최근 극강의 팀으로 거듭난 LG와 제대로 한 번 붙어보고 싶다는 의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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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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