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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진 감독이 제재금 200만원을 부과받았다.
약간의 애매한 상황이었다. 문태종이 점프할 당시 전태풍이 뛰어오는 방향으로 약간 기울긴 했다. 파울을 불지 않은 판정에 격분한 전 감독은 거친 항의와 심판진에 대한 욕설을 하며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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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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