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닉스를 떠나야 했던 올스타 베테랑 포워드 아마레 스타더마이어가 댈러스 매버릭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기존 덕 노비츠키, 몬타 엘리스, 타이슨 챈들러 등에 이번 시즌 도중 보스턴 셀틱스의 기둥 가드 라존 론도를 영입하는 등 공격적인 선수 영입 행보를 보여준 댈러스는 스타더마이어까지 데려옴으로써 선수 구성 면에서는 최고 수준으로 발돋움하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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