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나이츠가 5연패에서 벗어나며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의 희망을 다시 품었다.
3쿼터까지 김민수가 17점, 헤인즈가 14점을 몰아치며 공격을 이끌었고, 강력한 수비가 힘을 발하며 52-37로 여유있게 앞섰고, 4쿼터에서도 김선형이 7점, 박형철이 4점을 넣는 등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kt의 추격을 뿌리쳤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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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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