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두 명문대학 하버드와 예일이 벼랑 끝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은 아이비리그에서 나란히 11승3패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15일(이하 한국시각) 1장의 티켓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NCAA 남자농구 디비전1 토너먼트는 18일부터 시작, 4월7일 결승전을 펼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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