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모비스 피버스 가드 양동근(34)이 '스포츠조선 제정 2014-2015 한국농구대상'에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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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5에는 양동근과 김시래(LG), 김주성과 문태영(모비스), 라틀리프(모비스)가 선정됐다. 신설된 여자프로농구(WKBL) 부문에서는 우리은행의 박혜진과 위성우 감독이 MVP와 감독상을 차지했다.
MVP(상금 1000만원)=양동근(모비스)
우수선수상(상금 300만원)=김주성(동부)
신인상(상금 200만원)=이승현(오리온스) 김준일(삼성)
식스맨상(상금 100만원)=유병훈(LG)
감독상(상금 300만원)=유재학 감독(모비스)
베스트 5(각 상금 100만원) = 양동근(모비스), 김시래(LG), 김주성(동부), 문태영(모비스), 라틀리프(모비스)
투혼상(상금 100만원)=정영삼(전자랜드)
최고 수비상(상금 100만원)=양희종(KGC)
최고 공헌도상(상금 100만원)=김주성(동부)
기량발전상(상금 100만원)=이재도(kt)
우수프런트상(상금 100만원)=울산 모비스 피버스
최다 관중상(상금 100만원)=서울 SK 나이츠
응원상(상금 100만원)=전주 KCC 이지스
WKBL MVP(상금 300만원)=박혜진(우리은행)
WKBL 감독상(상금 200만원)=위성우 감독(우리은행)
WKBL 신인상(상금 100만원)=신지현(하나외환)






